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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없을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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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없을때 -하

섹시 0 221 2021.08.24 01:01

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고..거실로 나왔다.
 
계집아이는 아직도 재미있는지..날 졸졸 따라 다닌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 대 물고..휴식을 취하는데..
 
계집아이가 이젠 친구처럼...다가 붙어앉아...내 바지 앞에 지퍼를 잡는다.
 
..왜...
 
아저씨...그거 다시 보여줘여...재미있어여..
 
어..그거..지금은 안되는데...아직 .좀 기다려야 하는데..
 
이 계집아이는 천진난만한건지..아님 발라당한 건지...
 
 
 
 
20분이 지나...친구아내가 돌아왔다.
 
어머...오래 기다리셨죠...휴..우
 
뛰어왔는지..땀이 송글거리며....들어선다.
 
어머..너 아직 안갔니...아까 다 하면 가라고 했잖아..
 
네..검사받고 가려구여
 
그래...그럼..그래 그럼..갖고와라
 
계집아이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어머...얘...왜 거기로 들어가고...그래..안돼..
 
그 말이 무섭게....친구아내는 후다닥...안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계집아이가 방안에서...숙제물을 친구 아내에게 보여주는데...
 
친구아내는 침대위에 자기 팬티가 발라당 펼쳐보여짐을 알았는지...
 
그곳을 깔고 앉아...검사를 서둘고...
 
 
 
 
난 화장실로 가면서...안방을 바라보니..
 
친구아내가 두 다리를 펼친 채...검사를 하는 폼이 너무 섹시해보이고..
 
쫄바지 사이로 친구아내의 보지가 갈라진 틈대로 바지에 새겨지듯..
 
거기다가 윗옷 티가 배위로 걷어져서...뱃살이 다 보인다.
 
 
 
 
저기여...선생님...아저씨가 재미있는 거 보여줬는데..
 
계집아이의 말에 난 화장실안에서 나오던 오줌이 찔금거리고.
 
뭘~ 보여줬다고...그래...
 
친구아내가 귀찮다는 듯 말하자...
 
아저씨...그거 보여줬어요...하하..
 
난 화장실안에서 문을 잡고..잠시...머뭇대고....
 
그래..어차피...여기서 아이 말에...좌충우돌할 상황이 아님을...알고
 
난 바지와 팬티를 홀랑 벗었다.
 
 
 
 
아직 30분은 더 있어야...친구가 오니까..
 
화장실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저...잠시만..요..
 
.................
 
화장실 문을 삐금 열고...내다보니....친구아내가 화난 듯....서있는게...
 
화다닥...내가 먼저 튀어나가....친구아내를 안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친구아내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멋모르고 침대위로 널부러지고...
 
난 달려들어 친구아내의 쫄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어머..어머...이거 뭐에여...아...악..
 
비명이 커지기 전에...난 일단 옆에 이불로 그녀의 얼굴을 덮었다.
 
우..욱..흐...흡...아...악.흐...흡
 
그녀가 발버둥거리며...앙탈을 한다.
 
 
 
 
내가 그녀의 바지를 다벗기자...역시 그녀는 노 팬티였었다.
 
선생님...
 
아차...계집아이가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깜밖했다.
 
야..너...거기서 보고있어...으응...알겠지..
 
그러자 계집아이는 조용히...한쪽에 서서 보고있고..
 
난 이불이 덮힌위로 눌러 69자세로.....그녀의 가슴위로 앉아...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흥건하게...땀까지 흘리며 왔던 그녀의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와 더불어...
 
물이 많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제자가 보는 앞에서 강간을 당하는 그녀의 참담함..
 
 
 
 
보지를 더 많이 벌리고...속살까지...입술로 물어보면서..그 물을 빨아댔다.
 
계집아이는 한참이나 신기한듯....바라보면서...
 
아저씨...거길 왜 빨아여?..드럽게
 
어..헝..흐흡..쭙..줍..잠시만..
 
말하기 무섭게...그녀의 얼굴이 이불 밖으로 나왔다.
 
퓨~..후..어맛..이러지 말아요....제발...
 
 
 
 
내가 다시 그 녀입으로 내 자지를 대고 입에다 삽입을 하자...
 
그녀...잠시 물고 있다가...무슨생각인지...빨아대기 시작했다.
 
함께 빨아대는 모습이...너무나...황홀한 순간처럼....
 
 
 
 
내가 빨아대다가...다시 자세를 바꾸고....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엉덩이를 높이고...보지를 잘 맞추고는...
 
얘...너 이거 잘봐라...이거 하는거 말야...
 
네...재밌을꺼 같아여..후후
 
계집아이가 웃으며...바라보는데...
 
 
 
 
난 더욱 쾌감이 배가 되어 자지를 세우고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엇다.
 
그녀는 포기한듯...내 자지를 받아들이고...엉덩이를 잘 맞추며...다리를
 
쳐 들고...내 어깨를 잡고...이제 그녀 만의 자세를 만들어 줬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틀대며..용두질 치자..
 
계집아이가 자세히 보려는듯...내 엉덩이 뒤로와서 보고있었다.
 
 
 
 
어머...여기루 자지가 들어갔네....신기하네..
 
게집아이의 말이 무섭게...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휘젖어 놓으며...
 
삽입질이 심해지자...그녀 또한 신음소리를 내면서...자기 젖가슴을
 
노출하며...만지고...주물르고...자위를 더하고 있다.
 
 
 
 
내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 그녀에게 엎드리라고 하자...그녀가 침대위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엎드린다.
 
내가 침대에서 내려와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속을 살피다가...다시 자지를 세워 박아대자...
 
으...허..헉...아...후..아...후...너무 좋아여..
 
엎드린 채 그녀는 웃옷티를 다 벗고...완전 나체가 되어...엉덩이를 들고
 
흔들어대면서....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계집아이가 내 부랄을 잡고...만지자...난 더 가눌수없는 절정이
 
밀려오고...
 
얘..너...헉...거기 말고...선생님...거기 만져봐라..
 
그러지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지사이로 자지기둥이 밀려들어갔다
 
나오면서..물이 밀려나오는데..거기에 보지위로 튀어나온 공알을 만지자...
 
이거..뭐에여..선생님...신기해여
 
아..흡...거기..만지면..안돼....아..아...아...
 
계집아이가 그녀의 보짓속 공알을 만지며 주무르자....그녀의 신음은 최상의 즐거움처럼..
 
몸을 떨면서...절정의 도가니로 치달리고...있었다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나와 친구의 아내는 절정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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