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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 좆 나름이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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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도 좆 나름이다 - 단편

섹시 0 135 2021.07.24 23:53

남편은 작은 어물전을 하다 보니 새벽 4시면 어시장에 가서 물건을 받아 오고 밤이면 그 물건이



다 팔려야 집으로 오다 보니 빠르면 해가 중천에 있을 때 오는데 늦으면 거의 11시가 되어야 옵니다.



하루 종일 비린내가 나는 생선을 만지다보니 몸에 비린내가 베어서 샤워를 하는 데도 거의



한시간을 하여도 몸에서는 비린내가 빠지지를 않아 그 냄새에 취하여 생선은 입에도 못 댑니다.



그런데 우리 남편은 전생에 돈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수전노도 그런 수전노가 없습니다.



시장에 반찬거리를 사러간다고 돈을 달라고 하면 품목을 적고 예상 금액을 적어주어야 돈을 주고



그도 이것은 빼라 저것은 추가해라 하나한 꼬집고는 시장을 보고 나면 그 결과를 낱낱이 보고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10원 만 틀려도 그 것을 트집 삼으니 시집살이도 그런 시집살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누구입니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한 푼 두 푼 남편 모르게 작지만 저만의 비자금을 비축하였죠.



저는 그 돈이 새록새록 모이는 그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중학교에 다니는 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는데 남편은 딸아이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는데 아들놈이 아빠를 조르면 열 번을 졸라야 겨우겨우 들어줍니다.



그러다 보니 아들아이는 늘 저에게 손을 벌리는데 그도 한 두 번이지 저의 비자금은 늘기는



커녕 오히려 줄어들지 않으면 다행인데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남편에게 더 뜯어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돈을 쓰는데 남편이 가장 안 아깝게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보금자리인 집을 뜯어고치는 것입니다.



먼 고향의 오빠 뻘 되는 사람이 리모델링을 하는 업자라 그 사람에게 견적을 일단 받고 그 이상의



견적을 남편에게 주어 남편이 깎아서 그 오빠가 나에게 견적을 준 것 이상 받으면 나에게



그 나머지를 달라고 하여 받으면 남편은 감쪽같이 나에게 속고 나는 비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나는 주도 면밀하게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도 없을 때 일부러 집을 조금 부수거나 못을 빼 나무나 집에 붙어있는 것들이 흔들거리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 일을 하면서도 저 자신이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꼭 그렇게 해야 만이 돈을 지출하는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그러나 하나 뿐인 아들을 위한다는 선한 마음으로 일은 척척 잘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집이 허술하게 되자 남편에게 집이 낡아서 리모델링을 하여야지 이대로 방치하면



큰일이라고 말하자 남편은 놀라며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더니 몇 일을 한숨으로 보내기에



친정의 먼 오빠가 리모델링 업자라고 하고 견적을 받아 볼까하고 조심스럽게 타진하자 그렇게 하라 했다.



그렇다고 바로 하면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이기에 몇 일을 뜸을 들이다가 그 오빠를 찾아갔습니다.



야~!유나가 나를 찾다니그 오빠는 저를 보자 단번에 손을 잡고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오빠, 우리 집 리모델링 해야하는데하고 말하자



유나 집이라면 무료로라도 해 주어야지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오빠~두~!사업인데 나한테 일 맡았다가 망했다는 소리 듣게 하려고?하고 웃자



그럼 실비만 받지하기에



그런데 오빠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하자



무슨 부탁?하고 묻기에 자초지종을 이야기하자 빙그레 웃으며



그 정도의 부탁이라면 당연하게 들어주어야지하기에



고마워, 오빠하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며 말하자



그런데 유나야, 나도 유나에게 부탁이 하나 있어하기에



무슨 부탁?하고 묻자



너 초등학교 6학년 때 기억나니?하기에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당시에는 국민학교)6학년의 여름방학 때의 일이 떠 올라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 오빠는 우리 아빠 외할머니의 사돈으로서 이웃에 살았는데 항 열도 있고 하여 사돈이라고



불러야 하였으나 편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사이였습니다.



오빠는 당시에 중학교에 다녀 읍내에서 자취를 하며 토요일이나 방학 때면 집으로 왔습니다.



그 6학년 여름 방학에 그 오빠는 평소처럼 집에 와 있었고 동경의 대상인 오빠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오빠를 우러러 보는 그런 나는 오빠를 따라 개울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습니다.



점심이 가까워 오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하나 둘 집으로 가고 오빠와 저만 남았습니다.



유나야저의 몸을 찬찬히 보던 오빠가 나를 부르기에



왜? 오빠?하고 대답을 하자



너....너... 몸...한....번....만.....지....하며 말을 더듬었습니다.



아~이! 오빠는하고 얼굴을 붉히자



진짜로...하며 말을 흐리기에



몰~라하며 오빠 옆으로 갔습니다.



오빠는 주위를 한참을 둘러보기에 나도 둘러보니 먼발치에 사람이 보였는데



저기로 가자하며 큰 바위를 가리켰습니다.



저는 먼발치의 사람에게 눈에 안 띠게 허리를 숙이고 오빠가 말한 곳으로 갔습니다.



오빠도 조심스럽게 제 옆에 오더니



오늘 일 비밀이다하기에 얼굴을 붉히며



알았어하자 오빠는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막 피어오르는 작은 앵두 크기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간지러워하며 몸을 움츠리자



잠시만 있어하고는 아예 셔츠를 위로 밀어붙이고 한 손으로 주무르며 마치 아기처럼 빨았습니다.



이상해, 오빠하고 울상을 짖자



좋아?하기에



몰~라하고 말하자



밑에도 만지면 안 되겠니?하기에 놀라



안 돼하고 얼굴을 붉히자



한 번만하며 애원을 하기에



딱 한 번이야하자



그래하고는 손을 팬티 안으로 넣고는 보지를 만졌습니다.



학교나 집에서 책상 모서리나 기둥에 보지를 비비면 이상한 기분이 간혹 들기는 하였지만



오빠가 만지자 더 기분이 야릇하고 또 간지럽기도 하였습니다.



아~!하고 가는 신음을 토하자 오빠가 웃으며



부드럽고 좋다하며 계속 만지더니 제 손을 잡아당겨 자기 바지춤에 넣고는 좆을 만지게 하자



싫어하고 손을 빼려하니



볼래하고는 아예 제 손에 좆을 잡게 하고는 밖으로 끄집어내었습니다.



간혹 우리 또래의 아이들 고추는 보았지만 막상 그 오빠의 좆이 밖으로 나와 내 눈에 보이자



부끄러워 실눈으로 보았는데 우리 또래의 아이들 고추와는 달리 털도 조금 나있었고 무척 딱딱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흔들어오빠는 명령 투로 말하자 나는 마치 귀신에게 쓰인 사람처럼 오빠의 명령에 따라 흔들었습니다.



아파오빠의 손가락이 제 보지 구멍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습니다.



미안하고 웃자 다시 힘차게 흔들어주었습니다.



한참을 흔들어주자 오빠의 좆이 껄떡껄떡하더니 하얀 물이 힘차게 튀어나와 개울과 바위 위에 떨어졌습니다.



이게 이 안에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진다하며 또 제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자



아퍼!하지마하자 오빠는 손가락을 빼고는 손을 팬티 안에서 끄집어내었습니다.



어머! 몰라나는 오빠의 손가락에 묻은 피를 보고 놀라며 울었습니다.



울지마하며 오빠는 내 등을 토닥거렸습니다.



아직 아파하고 눈물을 닦으며 말하자



조금 있으면 안 아파하고 제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때 제 처녀막은 찢어진 것이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끌어안고 있던 오빠는 내 얼굴을 잡고 빤히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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