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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후 40일간 그사이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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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후 40일간 그사이에. - 단편

섹시 0 141 2021.06.25 14:40

내 나이 27세


아내 나이 17세




그해 가을 선을 보았다.




늘씬하고 멋진 미스코리아 뺨치는 멋드러진 아름다운 아가씨가 선보러


왔다.




23세라 한다 !


오빠 가 경영하는 가계에서 오빠 가계 일봐주며 있는데


오빠의 방이 단칸 방이라서 눈치가 보이고 ... 그래서 오빠도 여동생을 빨리


보내 버릴려고 한댄다.




23 세라 하기에 딱 좋은 나이였다 !


난 이아가씨 에게 마음을 주엇고 우린 결혼 식을 올렸다.




결혼 하고 혼인 신고 하는데 23세가 아니다 ! 거짖말 이엇다 !


결혼 하기 위해서 나이 를 숙녀 나이 로 올린 것이엇다 !




진짜 나이는 17세에 가을 선보고 혼인신고 는 18세 1월 에 했다 !




17세에 선본 그날 우리는 대이트 하며 여관에서 밤을 세우며 뜨겁게


사랑을 불태우고 하나가 되었다 !


우리는 밤새워 가며 씹 을 해댔다 !




그 다음날 아침


이 17세 소녀 는 오빠 집으로 들어갔는데 오빠 부부가 노발대발 했다 !




선보라고 했지 !


누가 너보고 외박 하면서 씹 하고 오라고 했느냐 !


이유는 이거 였다 !


그러면서 나가서 디저 버리라며 동생을 ... 그러니깐 바로 내 마누라 를 !


내어 쫒아 버렸다 !




아가씨는 시골 자기의 부모님 이 계시는 전남 구례 의 시골 집으로 갔다 !




그때 당시에는 전화가 아주 드물엇다 !


시골 마을 엔 마을회관 에 딱 한대 있고 서울 에도 대다수 모든이가 전화가 없었었다 !




연락 의 방법 으로는 편지 뿐이엇다 .





아가씨 에게 편지를 두어번 썼지만 아가씨 는 아무런 회답이 없었었다 .


아가씨가 떠난뒤 약 40 여일 후 아가씨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편지 답장도 없고 해서




난 전남 구례 의 아가씨 집을 물어물어 찻아갔다 !


아가씨 부모님 께 인사드리고 (지금의 장인장모님)




아가씨 부모님 이 신방을 차려 주셔서


아가씨와 하룻밤 날밤 새워가며 사랑을 불태우며 아가씨 보지 을 먹어 댔다 !.


아가씨 보지 를 먹은지 정확히 40일 만에 다시 아가씨 보지 를 먹게 된것이다.




나는 !


내 생각 으로는 !


아가씨 와 혜어저서 40일간 의 아가씨 보지는 내가 침발라놓은 그대로


일거라고 생각하며 .




40일간 아가씨 보지 속에 고여 있는 그 보지물 를 내가 먹었다고 .





내 생각 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날밤 난 매우 기쁘고 즐거웠다.




처 될 부모님이 정식으로 신방을 만들어 주셔서 처 될 아가씨 보지 를


기분좋게 신나게 먹은 것이 12월 20일 이엇고




그후 우리들 은 1월2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적인 합법적 인 부부가 되엇다 !


1월초 에 결혼하고 신혼생활 하며 .. 밤이면 밤마다 아내 에게




결혼전 에 남자들과 해본 일이 있는지 ?


몃 남자와 해 보앗는지 ?


남자와 해 본것은 어느때 이며 어디에서 해 보앗는지 ?




등을 아내 에게 졸르고 졸르고 또 조르고 조르고 !


해서 . 결국에 아내 의 결혼전 남자 에 대한 씹 경험 이야기 를 듣게 되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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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 경험 해본 남자 가 몃명 있었는데 .


그 남자들 중에 .


나 를 기분 나쁘게 하는 한놈 이 있었었다 !


나 에게는 치욕 이엇고 그 샹놈 을 죽여 버리고 싶은 놈 이 있었었다 !




아내도 그놈을 매우 싫어 했다 ! 결혼 26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 가 그놈 은 싫어한다 !


정말이지 나에게는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쁜 샹놈 이엇다 !


오늘 바로 그 놈 을 소개 할려고 한다 !




아내 가 그 놈 때문에


나 보기에 매우 죄스럽고 미안 하다고 말하는, 나에게 할말 없다고 고개 떨구고


나에게 항상 미안해 하며 살고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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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 결혼전 , 나와 선보기전 ,오빠의 단칸방 가계 에서 일봐주며 있을떼에




바로 그 옆집에 맨날 먹고 놀고 ..깡패처럼 하고 다니고, 술이나 먹고 다니고


사회 에서는 아무 쓸모없는 총각 하나가 있었는데.




이 총각이 오빠 가계에 놀러와서 오빠하고 친구 하자며 오빠와 친구 되고 (오빠와 동갑 이엇다고)


오빠와 사이가 가깝게 되고 자주 놀러 와서 오빠 여동생 인 , 그러니깐 바로 내 마누라 를




건드리고 장난질 하고 농담하고 하면서 오빠 보고




"야 친구야 ! 니 여동생 나주라 ! 내가 대리고 살 께 ! "




이러기 를 수도 없이 했다고 한다 .




그러다가 나 하고


선 을 보고 시골로 내려갔는데




12월 1일 날 !


그러니깐 난 12월 20일 날 갔는데


이놈이 12월1일 저녁 해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 시골 집 으로 찻아 왔드랜다 !




그러니깐 이놈이 나보다 20일 먼저 내 마누라 에게 찼어 간것이다 !


아내 는 아는 사람이고 오빠친구 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인사하고


아는체 햇다고 한다 !




아내 부모님이 아내보고


"누구냐 ?"


하니깐 아내도 , 이 총각도




오빠 친구 이며 오빠 옆집살며 뭐 어쩌고 저쩌고 ........ 했단다 .




그래서 아내 손으로 저녁밥을 차려 주고 아내 부모님 께서 안채에서


멀리 떨어진 바깥채방 을 주면서 거기에서 자고 가라고 했단다.




아내 아버님은 마을 회관으로 놀러 가시고 아내 어머님은 다른 식구들과 안체방 에서


놀고 계시고 ...




아내는 먼곳을 찻아온 오빠 친구가 심심하다고 오빠친구하고 좀 놀다가 잔다고


오빠친구 방에 들어가서 오빠친구 하고 이야기 하며 놀앗다고 한다 !




오빠 친구도 .. 잠잘랴면 아직 멀엇는데 혼자 심심 하니깐 같이 놀다 자라고


마구마구 손잡고 끌어 당기드 랜다 !




그래서 바깥채방 에서 단둘이서 앉아서 놀개 되엇는데


오빠가 자꾸자꾸 지꿎게 장난을 걸어오고 방바닥에 아내 를 굴리고


장난하며 아내 엉덩이를 탁탁 때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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